옛 충남도청의 첫 인상에 대해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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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네모네 일기>

○ 제목 : 대전 청년들을 위한 공간, 그리고 마을공동체

○ 일시 : 2019.9.5.-9.7.

○ 날씨 : 매우 흐림, 비바람

○ 장소 : 옛 충남도청, 선거관리위원회

○ 내용 :  


          처음 옛 충남도청에 대해 알게 된 것은 2019.9.5.-9.7. 사회혁신한마당에서였다.



 행사 두 번째 날 공동체 홍보와 체험부스를 방문했을 때는 일을 마친 후 갔던 거라 다 부스를 정리하는 상황이었고 대전마을작은도서관협의회에서 말씀해주셨던 법동 리빙랩 해커톤의 결과물을 직접 볼 수 있었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비가 많이 와서 야외 행사장은 모두 다 취소되었고 토크콘서트가 메인광장에서 진행하려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요즘 것들의 삶에 대해 강연을 해준 안시내 작가님을 직접 만나 뵙고 사진도 남겼다. 강연을 듣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잡기 힘든 청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너도나도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었다.저마다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나는 누구인지에 대해 고민하기보다 현실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추어 살아온 사람들과 현재 고민하는 청년들이 다 같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다. 서로 소통하며 솔직한 생각들, 각자의 가치관에 맞게 인생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보며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나와 가치관이 일치하는 안시내작가님을 보며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누군가가 나에게 진로를 상담해준다면 적극적인 지지와 수용을 하며 존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대전 소통 협력공간은 대전 시민들이 함께 우리의 사회문제들을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시민 혁신문화공간이다. 물론 COMMONZ FIELD는 대전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전주와 대구에도 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대전 안에서 어떤 공동체들이 있고, 각 마을 공동체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각 지역주민들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참여가 있었기에 조금씩 변화해 나가는 것이 가능하였고 그 결과물을 이번 사회혁신한마당에서 볼 수 있었기에 대전에 더욱 애착이 가고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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