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마실" 그리고 또 다른 시작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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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네모네 일기>

○ 제목 : "안녕,마실" 그리고 또 다른 시작
-내가 평생교육사를 준비하는 이유

○ 일시 : 2019.11.22

○ 날씨 : 맑음, 햇살 쨍쨍

○ 장소 : (구) 선거관리위원회

○ 내용 :

 안녕 마실에 가서 차 한 잔을 마시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가볍게 게임을 하며 긴장감이 해소 되고 서로의 일상을 키워드로 나누며 공유하였다. 질문이 가지는 힘을 요즘 실감하곤 하는데 어떤 질문인가에 따라 대화의 격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같은 질문들을 가지고도 제각기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대전에서 같은 관심사와 주제를 가지고 각자의 생각과 고민을 나눈 다는 것이 너무나 기대가 되었다. 대전에서 어떤 분야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을 까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공간에 있어도 서로 다르게 표현하는 것을 보며 마치 책 한 권을 읽고 독서토론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말과 행동에는 그 사람의 경험이나 사고가 반영된다고 생각하는데  청주에 초롱이네 도서관에서 북 스테이를 벤치마킹하고 구로 기적의 도서관에서 영화관 공간 인테리어를 참고하여 현장탐방을 다녀와서 공간에 대해 활용하는 것에 나름 구상을 하던 중 네모네일기를 쓰며 다이어리를 꾸미듯 공간을 내 생각으로 채워나가는 느낌이다. 나의 생각이 내 경험에서 투사되어 나오는 것인가 하면서 이번 북 파티에서는 조 별로 생각나누기를 진행한다면 롤링페이퍼 나 북 스테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한 가지 확실히 깨달은 것은 나는 사람들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그 공간에서 무언갈 기획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시작을 내가 속한 지역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고 그 지역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누며 문제들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주면서 살고 싶다. 나로인해 세상이 좀더 따뜻해지고 조금이라도 희망을 줄 수 있는 존재로 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네모네 일기를 통해 내가 현재 속한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나누고 각 마을에서 추구하는 방향에 맞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토론을 하며 소통하며 사는 것,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진행함에 있어 평생교육사를 취득하여 역량을 강화시킬 것이다. 마을 공간을 국가가 공유재산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관계를 문화예술이라는 콘텐츠와 함께 독서 마라톤이나 한 줄 쓰기 통해 시민참여형을 만들고 원데이 클래스를 열고 대전시 sns 홍보단을 만들어 같이 하는 그리고 독서토론의 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도 해보고 싶기 때문에 한밭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를 마무리 하며 평생교육사를 준비하고 독서 관련 네트워킹도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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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평생교육사가 되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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